[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슬기가 안혜경의 결혼식에서 성덕이 됐다.
25일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채널에 "진짜 예쁘다. 나도 결혼 다시 하고 싶다…아 물론 다시해도 내사랑이랑요? 혜경언니 결혼 진짜 진심으로 축하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금처럼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백면해로하세요. 이날 또 만난 나의 찐친 지영온냥, 반가운 '골때녀' 식구들 에바언니 엘로디 요니언니 나도 효리언니랑 사진찍었다. 나 알아볼 수 있겠죠? 영희언니랑 로시언니(처음 뵘)도 뵙고~"라고 말했다.
이어 "이 날의 가장 빅이벤트는 형부가 촬영 감독님이시라 사회자가 송중기옵…암튼가네 9월의신부 혜경언니는 정말 아름다웠고, 아버님과 손 잡고 들어가다 꽃에 가려 안보여서 자연스럽게 사회자석을 찍고 있는 나란 줌마… 죄송 우주 최고 예뻤던 혜경언니 다시한번 축하하구 잘 살아요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슬기와 안혜경 결혼식에서 만난 하객들과의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사회자석에 서 있는 송중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슬기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안혜경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