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딸 민서, 남친 생겼다 하면 눈물 날 듯..울컥한다"

입력 2023-09-23 1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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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딸바보의 정석을 보여줬다.

2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볼륨을 쪼오금 더 높여요'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승진 시험 준비하고 있는데 영어가 어려워서 싱숭생숭하다"는 청취자에 "70이 넘으신 연예인 형님들도 활동을 많이 한다. 70 넘어서까지 활동하는 이유는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이다. 그런 것들이 인생에서 즐거운 잡을 오래 할 수 있게 만드는 거 같다"며 "오늘도 부단한 노력하셔라"고 응원했다.

이어 한 청취자는 "딸이랑 카페 데이트를 했는데 갑자기 남친 생겼다고 고백을 하더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좀 눈물 나겠다. 아빠랑 데이트하는데 남친 생겼다고 하면 울컥하겠다"고 공감하며 "나는 그러면 '계산은 네가 해라 이럴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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