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윤보미가 추석 선물을 추천했다.
오늘(23일)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의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언니! 내가 원했던 게 바로 이거잖아! 절대 실패 없는 추석선물 이상형 월드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윤보미는 다음 주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 이상형 월드컵 타임을 가졌다. 윤보미는 명절 선물에 대해 "저도 이 고민을 매번 한다. 나도 아직 안 정했다. 추석 때 받은 선물들 중 추천해주고 싶었던 것이나 선물했을 때 괜찮았던 것을 알려드리려 한다"며 "유익한 영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보미는 한우와 백화점 상품권을 두고 "선물을 받았다는 마음이 드는 것은 한우이다. 백화점 상품권은 생일 선물 같다"고 말했다. 또 과일 선물세트와 산삼에 대해서는 "과일 선물세트는 어떤 마트를 가도 다 판다. 고민하다가 선물을 못 샀을 때 아무 곳이나 들러도 살 수 있다. 산삼은 구하기도 힘들고 안 먹는 사람은 안 먹는다"며 과일 선물세트를 추천했다.
마음과 영양제 중에서는 "20대 후반이면 영양제를 챙겨 먹을 때가 됐다. 내 몸이 챙겨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챙기게 된다. 마음은 평소에 잘해라. 명절 안부 연락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윤보미는 현금과 골드바 사이 행복한 고민을 하며 "골드바는 가격이 오를 수도 있고 내가 진짜 소중하게 보관할 것 같다. 바로바로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선물 받은 느낌일 것"이라는 선택을 했다.
이후 윤보미는 "가전제품 같은 경우는 무조건 물어보고 사는 편이다. 그 사람이 안 원할 수도 있기에 웬만하면 깜짝 선물로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윤보미는 오일, 곶감, 햄 선물세트 추천을 이어갔다.
윤보미는 곶감 선물세트에 대해 "본가 살 때 받아보니 호불호 없이 잘 먹게 되더라. 추석 선물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과일 선물세트는 "보자기를 통해 사람 온기가 느껴진다"고 추천했다.
윤보미는 결승전에서 곶감을 선택하며 "오래 두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첨언했다. 윤보미는 "안부 차 연락하는 사람들에겐 선물을 안 준다. 인사가 선물이다"라며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에게 "문자, 전화 정도가 제일 괜찮지 않을까"라며 끝 인사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