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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김무열, 양양 133평 4층집인데..감성은 어디로?(승아로운)

입력 2023-09-24 12: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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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로운' 캡처
'승아로운'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승아가 오랜만에 양양을 찾았다.

24일 배우 윤승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감성 양양은 무슨... 현실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양양에 100평대에 달하는 새 집을 짓고 일부는 스테이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윤승아는 "어제 양양에 왔다. 그런데 정말 난리가 났다. 너무 오랜만에 오니까, 그 전에 계속 관리하고 대관도 하고 했지만 에어컨이 고장이 나있더라. 다시 서울에 갈 뻔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하루종일 에어컨과의 전쟁을 하다가 안정을 찾았다"며 "다행히 젬마가 어제 통잠을 자줬다. 약간 정신을 차리고 이틀차에 양양 생활을 시작해보려 한다. 어제는 먼 발치에서 바다를 봤다. 오늘을 나가려 한다"고 이야기했다.

해변에 도착한 윤승아는 지인들과 감성을 만끽했다. 이어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한 일행. 이때 김무열은 "가재수건 어디 있냐"며 젬마를 케어했다. 식사를 하려 하기도 잠시, 윤승아는 "갑자기 밥 먹다가 (젬마) 얼굴이 빨개지더니 응가를 했다. 문제는 어제 응가를 안했다"며 급격하게 현실 육아로 돌입했다. 결국 김무열과 젬마의 옷까지 엉망이 되고 말았다.

다음으로 집에서 쉬던 윤승아는 정원 정리를 하겠다고 했다. 윤승아는 "양양에 못온 사이에 정글이 하나 오픈했더라"며 "나무를 심은 적이 없는데 나무가 한 그루 있어서 그 나무를 다른 데로 보내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웃었다.

장화까지 갖춰신은 윤승아는 잡초로 무성해진 정원을 정리하며 짠내를 풍겼다. 윤승아는 "혹시 감성 가드닝을 생각하셨냐"며 "혹시 시골살이를 꿈꾸시나"라고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김무열도 "양양 인간극장 느낌"이라고 거들었다. 잔디는 너무 길고 많아 기계조차 잘 들지 않아 고충을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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