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다양한 출연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박미선,조혜련,신봉선,김혜선,모태범,유희관,정유인, 예린, 케플러 샤오팅,김채현, 제로베이스원 김지웅,박건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차 여행 세트장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미선,조혜련,신봉선,김혜선,모태범,유희관,정유인, 예린, 케플러 샤오팅,김채현, 제로베이스원 김지웅,박건욱이 등장했다.
특히 박미선은 김희철과, 이수근은 조혜련과, 서장훈은 예원과 연인 컨셉을 잡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과 예원에 대해 이진호는 "예원이 매달려서 사귀었다더라"며 "예원이 이상형이 키 큰 남자다"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탁재훈이 소개시켜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은 각자 자기소개를 했는데 이때 예원은 "예쁜걸로 원탑이다"고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예민한걸로 원탑 아니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혜련은 예원이 선보인 욕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예원은 바로 대사를 선보여 남다른 연기력을 뽐냈다.
그런가하면 정유인은 서장훈에 대해 "난 서장훈의 개인 카드를 받은 사람"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예원은 서장훈에게 "난 왜 안주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서장훈은 "넌 이따가 블랙카드로 주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정유인과의 인연에 대해 "내가 이수근이랑 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거기 정유인이 출연했다"며 "거기서 고민 상담을 했는데 후배니까 맛있는거 먹으라고 그냥 카드를 준거다"고 했다.
이에 조혜련은 이수근에게 "넌 정유인에게 뭘 주었냐"고 질문했고 이수근은 "난 그냥 식당 알려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유희관이 과거 강호동 성대모사를 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김성근 감독에게도 애교를 부린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희관은 "난 그러면 바로 '놀고자빠졌다'고 소리 들을 것이다"고 했다.
이진호는 모태범, 유희관에게 "체육인 초심 다 잃지 않았냐"며 "모태범은 빙상 다시 하라 하면 추워서 안 할 거라고 하고 유희관도 라이벌 팀 LG트윈스 옷 입고 응원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유희관은 "먹고살려면 해야지 난 은퇴하고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 됐다"며 "돈만 들어오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모태범은 "감기몸살 너무 걸려서 빙수도 안 먹는다"며 "추위를 많이 탄다"고 말했다.
한편 박미선은 제로베이스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나 '보이즈플래닛' 1회부터 파이널까지 한 번도 안 놓치고 다 봤다"고 했다. 박건욱은 특히 19살이라고 했고 이에 다들 박미선에게 아들이 몇살이냐고 하는가 하면 박건욱에게는 어머니가 몇년생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건욱은 어머니가 1976년생이라고 했다. 이말을 들은 박미선은 "나 1967년생 양띠다"고 해 현타 온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케플러 샤오팅은 학창 시절 댄스 스포츠를 전공했다면서 "연습생으로 뽑혔는데 가수가 되는 게 맘에 들었다"고 밝혔다. 김채현은 학교에서 캐스팅을 당했다며 "학교 끝나자마자 내려왔는데 선배님들이 엄청 많았다"며 "언니들한테 불려가나 싶었는데 캐스팅 매니저한테 날 추천한 거였다"고 데뷔 계기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