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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경맑음, SNS 스토킹 피해 호소 "위협적이고 불편, 멈춰달라"

입력 2023-09-25 0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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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경맑음이 SNS에 지속적으로 댓글을 다는 네티즌에 고통을 호소했다.

23일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댓글로도 이런 글 그만 올려달라고 부탁드렸지만 제가 직접적으로 글을 올려드려야 제 마음이 닿으실 듯 하여 피드를 올린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네티즌이 경맑음에게 지속적으로 남긴 댓글이 담겼다. 그는 몇 분 간격으로 "경고 1차다. 오늘 왜 SNS 일상 안올리나", "하루종일 기다리고 있다", "오늘 중으로 올리라", "스팸(처리) 안했으면 좋겠다", "약속 지키라" 등 이유를 알 수 없이 경맑음의 업로드를 독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경맑음은 "좋아해주시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기엔 위협적이고 불편하고 힘이 든다"면서 "아이디가 계속 바뀌며 제 메일 디엠 댓글 모두 너무 가득차있다. 저희 가족을 사랑해주시는 마음 그 마음으로 기억할테니 이제 그만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왜 저러는 걸까요", "얼마나 시달리셨으면",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 "많이 놀라셨겠다" 등 걱정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정성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최근 득남 소식을 전했으며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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