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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숙 "이미지 관리하는 순간 재미없어, 전국 며느리상 바라지 않아"

입력 2023-09-25 19: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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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숙
16기 영숙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가명)이 리얼리티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25일 영숙은 자신의 채널에 셀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이에 "'나는 솔로' 시청률 상승과 16기 재미는 영숙과 상철커플 지분이 80%인것 같아요. 캐릭터에 조금만 몰입하고 이미지 관리했더라면 전국구 며느리로 화려한 인생 2막장 시작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나솔' 보는 재미와 티키타카와 30대의 설렘을 잘 보여줘서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영숙은 "이미지 관리하는 순간 리얼리티의 개념은 사라지는거에요~그럼 재미가 없어지는거죠. 거침 없었기 때문에 재밌었고 그만큼 이슈였다 생각해요. 정제되는 순간 끝이라고 생각해요"라며 "전 전국 며느리상은 바리지도 않아요. 이미 돌아왔는데요 뭐. 아들 하나 얻었으니 된거죠"라고 대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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