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허준호가 최민식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앞서 허준호는 자신의 채널에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VIP시사회 뒤풀이 현장에서 찍은 김종수, 최민식과의 기념샷을 공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허준호는 최민식이 군대 고참이라고 밝혔다.
이날 허준호는 "(최)민식이 형은 내 군대 고참이다. 지금도 경례한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내가 너무 좋아하는 형이다"고 애정을 뽐냈다.
이어 "어렸을 때 최민식의 '에쿠우스'는 너무 충격이었다. 1살 차이인데 너무 잘하더라. 최고의 '에쿠우스'라고 생각한다. '에쿠우스' 하면 최민식밖에 기억 안 난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너무 오랜만에 만나 옛날 이야기를 나눴고, 반가워서 사진으로 남겼다"고 털어놨다.
한편 허준호의 스크린 컴백작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