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장근석이 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만났다.
지난 27일 장근석은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 '허세특집. 장근석 VS 추성훈 이게 남자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장근석은 한 술집에서 추성훈과 만났다. 장근석과 추성훈은 자주 보는 찐친이었다. 장근석은 "내가 4개월 만에 유튜브 실버버튼을 받았다. 진짜 남자의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진짜 남자다. 추성훈은 정말 수컷, 나를 중석적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한다. 저도 운동을 밥 먹듯이 하고, 민소매만 입게 된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난 하나도 술이 안 약하다. 네가 걱정된다"고 했다. 장근석은 "저는 태어나서 취해본 적 없는 사람이다"라며 술부심을 부렸다.
장근석은 "공교롭게도 추성훈을 스테이크집에서 처음 봤다. 피 뚝뚝 떨어지는 레어 고기를 혼자 다 드시더라. 너무 깜짝 놀랐다. 그러나 술은 못 마신다"고 폭로했다.
요즘 20대가 위스키를 많이 마신다고 하자, 장근석은 "MZ 것들?"이라고 물었다. 추성훈은 "돈이 많네. 이 XX들이. 처음에는 하이볼 먹어라"라고 말했다.
장근석과 추성훈은 만난 지 10년 넘었다. 장근석은 "우리가 와인 짜배기로 12병을 마신 게 제일 많이 마신 거다. 그리고 추성훈이 푹 잤다"라고 했다.
진짜 남자가 되는 법에 대해 "남자는 무조건 돈 벌어야 한다. 자기 목표를 제일 높게 설정해야 한다"고 했다. 장근석은 "남자는 허세가 없으면 사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