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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블랙핑크 리사, 논란vs응원 속 19금쇼 2일차..'출국' 제니 합류?

입력 2023-09-30 17: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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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제니/사진=헤럴드POP DB
리사, 제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명 19금 성인쇼에 출연 중인 가운데 멤버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리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카바레쇼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 바있다.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다섯 차례 무대에 오른다.

해당 무대는 '물랑루즈', '리도'와 함께 파리의 대표 카바레쇼로 꼽히나 여성 댄서들의 의상 등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리사의 출연에 국내팬들의 우려 목소리도 적잖게 나왔다. 파리 3대 쇼 가운데 가장 노출 수위가 높은 공연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 24일 리사는 이 '크레이지 호스' 공연을 위해 스태프 없이 홀로 파리로 출국한 바 있다. 최근 블랙핑크가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기로에 서있기도 한 만큼 개인 거취에 대해 어느 때보다 주목도가 높은 가운데 리사의 행보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첫 공연 당일에는 블랙핑크 멤버인 로제, 지수도 스페인 가수 로살리아와 함께 리사의 공연장을 찾아 응원했다. 리사는 "첫 쇼 응원하러 와줘서 고마워. 럽 유!"라고 화답, 여전히 건재한 블랙핑크의 우정을 자랑했고 이어 "READY FOR DAY2?(둘째날도 준비됐지?)"라며 논란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공연을 홍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 중 유일하게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제니는 30일 브랜드 행사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그는 "다녀오겠습니다", "블링크 내 마음 알지. 오늘 봐서 너무너무 좋았음. 고마워 다녀올게"라고 팬들에게 남긴 글과 함께 비행기에 올랐다.

이에 제니 역시 리사가 있는 파리로 향하는 가운데 멤버들에게 합류해 블랙핑크가 모두 모이게 될지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려와 응원의 목소리가 공존하는 가운데 리사가 무사히 공연을 끝마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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