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정하가 한효주가 아닌 조인성을 선택했다.
매거진 엘르 코리아 측은 최근 '(매우 귀여움 주의) 한효주VS조인성 질문에 동공지진. '무빙' 이정하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정하는 눈웃음이 예쁘다는 칭찬에 "저는 예쁘다고 생각 안 한다"며 "집안의 유전이긴 한데 웃으면 눈이 없어져서 마냥 웃는 것처럼 보일까봐 힘들 때도 눈이 사라져서 웃고 있다고 오해를 많이 받아서 예쁘다고 생각을 안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내 "예쁘게 봐주시면 더 많이 웃고 다니도록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정하는 "얼굴 살이 잘 안 찐다. 배는 절대 분장 아니다. 봉석이와 닮고 싶어서 열심히 찌웠던 배다"며 "다들 배가 귀엽다고 많이 만지셨다. 특히 차태현 선배님도 좋아해 주셔서 매일 현장에서 만지셨으니까 진짜 내 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의 엄마 '미현'과 아빠 '두식' 중 '미현'을 고르며 "어릴 때 아빠의 기억이 많이 없고, 엄마에게 보살핌을 받아서 엄마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효주와 조인성 중에는 조인성을 꼽더니 "효주 선배님이 좋다는 것은 많은 곳에서 말하고 다녀서 그렇다. 두 분 다 배우로서 너무나 훌륭하시고 존경하는 대선배님들이지 않나"라며 "엄마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해서 아빠를 선택한 거다. 제가 당황한 거 느껴지냐"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