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편스토랑' 한지혜 아버지, 딸 위한 깜짝 선물...'눈물이 왈칵'

입력 2023-09-29 17:44:39
    • 복사완료!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지혜와 아버지가 눈물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지혜와 아버지의 오붓한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혜의 아버지는 한지혜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직접 한우 미역국을 끓였다. 한지혜 말에 따르면 아버지는 평소 요리를 하지 않는 분이었다. 그런데 딸을 위해 요리를 한 것이다.

한지혜는 아버지와 단둘이 시간을 보낸 적이 없었다면서 "어릴 때는 그냥 야속하게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지방에서 일하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때 아버지가 우리랑 시간을 많이 보냈으면 좋았겠지만 당시는 시대가 그러지 않았다"고 이해했다. 아버지는 "지금 아빠들은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그때는 직장뿐이었고 자식에게 사랑 주는 것도 어색한 것"이라 했다.

한지혜의 아버지는 "이번에 아내가 '내 생일에 미역국 한 번 해준 적이 없는데 딸은 해주러 가는 거냐'고 하길래 정말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며 "최선을 다하는 남편 그런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버지 마음을 알게 된 한지혜는 눈물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