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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코 수술 후 얌전해졌다고?‥미르 "술 적당히 마시고 사람답게 행동해"('방가네')

입력 2023-10-03 11: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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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네' 유튜브 캡처
'방가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고은아가 코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3일 고은아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고은아 요즘 얌전해졌다는 글을 보고 억울해서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고은아는 반려견 귀청소 약을 찾기 시작했다. 고은아는 통이 열리지 않자 "여기 없잖아"라며 분노했다. 미르는 "진짜 짜증났다. 저 짜증나는 걸 안다"라며 놀렸다.

미르는 고은아의 짜증난 모습을 보고 웃었다. 미르는 "다쳤어?"라고 물었고, 고은아는 짜증나 욕했다.

미르는 "추석을 기념해 장성에 간다. 그런데 고은아는 안 간다. 반려견들이 아파서 그렇다"고 했다. 고은아는 물건 찾느라 신경질을 냈다.

고은아가 엉덩이를 내민 채 물건을 찾자, 고은아의 언니는 "엉덩이는 왜 그러는 거냐"라고 물었다. 미르는 "엉덩이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고은아의 언니는 "고은아는 항상 사람 같지 않다"라고 했다. 고은아는 반려견을 데리고 갈 준비를 했다.

미르는 고은아에게 "추석에 술 적당히 마셔라. 밖에 나돌아다니지 말고, 사람답게 행동해라"라고 경고했다. 고은아는 "집에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은아는 최근 코 재수술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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