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심형탁이 외로운 생활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는 남자 스타들의 신랑수업이 그려졌다.
심형탁은 아내 사야 없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야가 결혼비자를 받으러 일본에 갔다고 전했고, 혼자 지내는 동안 사야가 부탁한 리스트를 확인했다. 반려견 김밥을 목욕시킨 심형탁은 털 말리기에 애를 먹었다.
지친 심형탁을 본 이승철은 “남자 혼자 있다고 참 집안이 분위기가 그렇다. 홀아비 같아”라고 안타까워했다. 한고은은 “집에 가면 냄새 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심형탁은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MC들은 “사야가 있을 때는 핑크빛이었는데”라며 사야가 빨리 돌아오길 바랐다.
한편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