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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서, 영화 '범죄도시' 제작자 장원석 대표와 11월 결혼[공식]

입력 2023-10-04 13: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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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서/사진=민선유 기자
손은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손은서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를 만든 제작자 장원석 대표와 오는 11월 결혼한다.

오늘(4일) 손은서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손은서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손은서 배우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11월에 결혼합니다. 예비 신랑은 영화 제작자이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모여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할 예정입니다"라며 "정확한 날짜 및 장소 등 세부사항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알려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손은서 배우는 결혼 준비와 차기작 검토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손은서 배우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앞서 지난 2월 손은서와 BA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는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1985년생인 손은서는 지난 2005년 게임 CF로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허밍', OCN 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 SBS '법쩐'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장원석 대표가 제작한 디즈니+ '카지노'에 출연하기도 했다.

손은서보다 9살 연상인 장원석 대표는 2013년 BA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영화 '터널', '범죄도시', '악인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사라진 시간' 등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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