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최현욱이 담배꽁초 무단 투기 논란에 사과했다. 이미지 타격에 드라마 몰입도까지 깨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최현욱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남성은 여성 두 명과 길거리에서 대화를 나누며 흡연 중이었다. 이내 남성은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무단 투기했다.
남성이 있던 장소는 흡연 구역이 아닌 듯 보였고, 이는 폐기물 관리법 제8조 제1항 폐기물의 투기 금지 위반에 해당된다. 최현욱은 담배꽁초 무단 투기로 논란에 휩싸였다.
5일 최현욱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사과했다. 소속사 측은 "최현욱은 최근 지인들과 길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담배를 피우고 올바르지 못하게 처리한 부분과 보기 불편하셨을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이라며 아티스트 관리에 철저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최현욱의 자필 사과문도 공개됐다. 최현욱은 "팬분들께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을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드라마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분들과 배우분들 그리고 함께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번 죄송하다. 보내주신 질타와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최현욱이 담배를 무단 투기하는 모습은 이미지에 타격이다. 더욱이 최현욱이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학생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만큼, 몰입도도 떨어진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아직 4회까지 방송된 시점에서 최현욱의 담배꽁초 무단 투기는 피해를 줄 수밖에 없다. 최현욱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드라마의 몰입도까지 깨지게 됐다.
'라켓소년단', '스물다섯 스물하나'·'약한영웅 클래스1', 'D.P' 시즌2'로 사랑받으며 떠오르던 스타였던 최현욱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대중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