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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담배꽁초 무단 투기 논란에 자필 사과 "경솔한 행동 죄송"[공식전문]

입력 2023-10-05 17: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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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사진=민선유기자
최현욱/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최현욱이 담배꽁초 무단 투기 논란에 사과했다.

5일 최현욱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먼저 좋지 못한 일로 인사드리게 돼 송구하다"며 "최현욱은 최근 지인들과 길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담배를 피우고 올바르지 못하게 처리한 부분과 보기 불편하셨을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며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사도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최현욱 역시 자필 손편지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현욱은 "안녕하세요. 최현욱입니다. 먼저 팬분들께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을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렸습니다. 드라마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분들과 배우분들 그리고 함께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보내주신 질타와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최현욱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길거리에서 여성 두 명과 담배를 피운 후 길거리에 무단 투척하는 모습이 사진이 게재됐다. 담배꽁초 무단투기는 폐기물관리법 제8조 제1항 폐기물의 투기 금지 위반으로, 최현욱은 질타를 받았다.

한편 최현욱은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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