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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자연인', 일주일에 재방송만 400번..재방료=중형차 한 대 값"

입력 2023-10-05 15: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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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호락호락'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스튜디오 호락호락'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개그맨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로 국산 중형차 한 대 값을 받았다고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호락호락'에는 '아이돌에서 자연인이 된 김지웅X한유진! 이승윤과 맨손낚시! (ft.채니아빠)'라는 제목의 '소년탐정 김지웅' 여섯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영상 속 김지웅은 한유진과 함께 연천의 한 냇가에서 맨손 낚시에 도전했다. 이날 이승윤은 두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특급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윤은 포브스 선정 자연이 제일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의 걸맞은 포스를 풍기며 등장했다. 김지웅과 한유진은 이승윤을 보더니 "자연인이다"며 반가워했다.

올해로 11년 차 자연인이라는 이승윤은 07년생이라는 한유진에게 "'자연인'을 본 적 있냐"고 물었다. 한유진은 당당하게 "봤다"고 답했지만 어떤 편을 본 것인지에 대해서는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웅은 "'자연인'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 않냐"고 말했고 이승윤은 "일주일에 재방송만 400번 가량 한다더라. 그래서 어르신들이 제가 산에서 자는 줄 안다"고 답해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재방료를 묻는 질문에 이승윤은 "국산 중형차 한 대 값"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웅이 "그럼 가만히 아무것도 안 해도 일 년에 한 번씩 중형차 값이 들어오는거냐"며 부러워하자 이승윤은 "가만히 있는 건 아니다. 내가 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승윤도 맨손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윤은 맨손 대가 채니아빠에게 물고기를 잡는 팁에 대해 물었고 채니아빠는 "발견을 하고 어떻게 잡을지 각을 잡는다"며 "생선 대가리를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연진들의 부단한 노력이 이어졌으나 맨손 낚시는 쉽지 않았고 보다 못한 제작진은 세 사람에게 족대를 건넸다. 이승윤과 김지웅, 한유진은 채니아빠와 함께 족대를 이용한 물고기 잡기에 나섰고 한유진이 작은 물고기 4마리를 잡는데 성공했다.

또한 이날 한유진은 또 한 번 자연산 쏘가리 잡기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승윤은 "쏘가리가 민물 고기 중에서 제일 비싸지 않냐"고 물었고 채니아빠는 "이 정도면 20만 원 정도 할 것이다"고 이야기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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