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지석, 정소민 키스신에 깜짝 "'나오면 안 된다' 친오빠 모드로 봐.."(ssomday)

입력 2023-10-05 14:14:11
    • 복사완료!

'정소민ssomday' 유튜브 캡처
'정소민ssomday'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소민이 김지석과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4일, 배우 정소민의 유튜브 채널 '정소민ssomday'에는 "인터뷰하려다 MBTI특집이 되어버린 건에 관하여ㅣEP.2 김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소민은 김지석의 근황을 물으며 말문을 열었다. 김지석은 "촬영을 막 마치고 광고, 화보를 찍었다"고 말하며 정소민에게 서운하다 털어놨다.

정소민은 앞서 이상이와 인터뷰 콘텐츠를 촬영한 바 있다. 이에 김지석은 "이상이야, 김지석이야?"라며 "왜 나를 두 번째로 불렀어? 첫 번째로 불러줬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질투했다.

김지석은 "나이를 먹으면 서운한 게 많아진다. (소민이를) 오랜만에 봐서 보고 싶었고, 궁금한 것과 서운한 게 많았다"며 궁금한 점을 털어놨다. 김지석은 "너는 왜 나한테 늘 톡으로 브로라고 해? 오빠가 아니라? 왜 그러는 거야? 차라리 형이라 불러"라며 의아함을 자아냈다. 김지석은 차라리 형이라 부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정소민 역시 김지석에게 서운한 점을 밝혔다. 정소민은 김지석에게 전화 후 다시 연락이 오지 않았다며 섭섭해했고, 이에 김지석은 "'신병' 촬영 중이었다. 전화하려고 했는데 다 날 기다렸다"고 변명했다.

김지석은 정소민이 출연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김지석은 "소민이가 조그맣고 귀여운 이미진데 무대에선 커 보였다. 도전이 대단했다"고 말해 정소민을 감동시켰다.

이어 정소민의 극 중 키스신에 대해 "상대배우와 키스신이 있는 걸 몰랐다. 친오빠 모드로 '키스신 나오면 안 된다' 하면서 봤다"고 전해 케미를 드러냈다.

김지석은 정소민과 바깥에서 밥 한 번 먹은 적 없다는 사실에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구만"이라며 놀라기도 했지만 이내 오히려 그래서 더 편한 관계라고 설명했다.

김지석은 "정소민과 로맨스가 아닌 남매로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김지석은 감독과 제작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며 끝인사를 남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