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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BIFF]존 조 "韓팬들 환대에 감동..변화 많은 지금 내한해 의미 있어"

입력 2023-10-06 14: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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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존 조/사진=이미지 기자
배우 존 조/사진=이미지 기자

[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존 조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내한한 소감을 전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 코리안 디아스포라' 기자회견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열렸다. 저스틴 전 감독, 정이삭 감독, 배우 스티븐 연, 존 조가 참석했다.

이날 존 조는 "어젯밤에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있었다. 굉장한 감동을 받았다. 마음을 한껏 열어서 환대해주시고 사랑을 보여주셨는데 뭔가 가족의 한 일원으로 받아주시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스틴 감독님의 말씀을 반영하자면 지금 이 시점에 한국에 온다는게 중요한 것 같다"며 "많은 분야에서 변화가 있는데, 한국은 전환기를 겪고 있다. 관찰자로서 지금 한국에 와있는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까지 총 269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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