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한일전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와 전민기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화제의 순간 베스트5'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5위는 권순우 선우의 비매너 논란이었고 4위는 축구였다.
전민기는 "일본하고의 결승전이 9시다. 이번 축구가 역대급 골잔치다. 어제는 우즈벡키스탄을 2대 1로 이겼다. 많은 분들이 3연속 우승을 바라는 분들이 많다. 이강인 선수도 있고 그 외 수많은 선수들 응원한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금메달은 못 따도 일본은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 있다. 저는 무조건 이긴다고 믿는다"고 응원했다.
전민기는 북한의 비매너 행동도 언급했다. 전민기는 "북한이 일본하고 경기를 하다 졌다. 경기 끝나고 심판한테 달려들고 경기 중에 일본 선수들에게 패클을 걸고 쉬는 시간에 음료수 통을 일본 스태프가 들고 갔는데 달라고 뺐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무도에서 제가 했던 행동인데 너무 시대에 안 맞는 행동 아니냐"며 탄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