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진태현이 하프마라톤 목표를 달성했다.
8일 배우 진태현은 "아내를 위해 또 달렸습니다. 21.09k 하프마라톤. 원하는 목표에 들어왔습니다. 1시간 37분"이라고 적었다.
이어 "전 아내의 건강과 꿈을 위해 항상 달릴 겁니다. 하늘나라 우리 작은 천사도 웃으며 응원해줬습니다. 자 이제 한달뒤 jtbc 풀코스 입니다. 우리 가족의 꿈을 위해 전 항상 달릴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마라톤을 도와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달리기에 나선 진태현과 더불어 그를 응원하는 박시은까지 담겨 있어 뭉클함과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