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대호 아나, 스피닝에 심취 "클럽 이래서 간다. 음악 크게 들으러··"(14F)

입력 2023-10-11 17: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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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춘기' 유튜브 캡처
'4춘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대호 아나운서가 스피닝 체험을 즐겼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에는 "자전거에 올라타 음악을 지배하는 김대호, 클럽 같다며 흥에 몸을 맡겨봤지만 1시간 만에 쓰러진 건에 대하여 / 4춘기 EP.2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대호는 따릉이를 타고 등장했다. 김대호는 "눈 감고도 탄다. 처음 생겼을 때부터 탔다"며 평소 자전거를 애용함을 밝혔다.

제작진들은 이러한 김대호를 위해 스피닝 체험을 준비했다. 김대호는 "한강을 가자"는 제작진에 말에 속아 허탈해하면서도 이내 헤어밴드를 착용하는 등 준비를 끝마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7~8년 전에 스피닝 경험이 있다. 한 세 번 나갔는데 너무 힘들어 (안 나갔다). 강사님이 왜 안 나오냐고 계속 전화가 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피닝 강사는 김대호에게 "재미있고 즐겁게 타는 법을 알려주겠다"며 기대를 높였다. 추억의 노래를 소환해 여러 동작으로 활발한 운동을 이끄는 강사에게 김대호는 "바빠서 운동을 못했는데 좀 개운하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강사는 "이제까지는 몸풀기였다"며 섹시 댄스를 알려줬다. 김대호는 당황했지만 "선생님 엄청 섹시하시다"며 'HONEY' 노래에 맞춰 곧잘 안무를 따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대호는 "재밌어"라며 점점 스피닝에 심취했고, '내가 제일 잘 나가' 노래가 크게 울려 퍼지자 "클럽을 이래서 간다. 음악을 크게 들으러 간다"고 말했다.

김대호는 이후 '잘 나간다'를 연호하는 반응에 "뭐 틀린 말은 아니잖아요"라며 능글맞은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스피닝에 대해 "재미는 확실히 있다. 개운해진다"며 "스피닝을 해본 사람들은 이해할 거다. 진짜 힘들어서 웬만한 사람들은 두 번 하고 안 나간다"는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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