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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스럽개' 박규영, 차은우와 키스 후 개로 변했다..저주 풀기 위한 작전 개시(종합)

입력 2023-10-11 22: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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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캡처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박규영이 차은우와 키스한 후 개로 변했다.

11일 방송된 MBC 새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는 진서원(차은우 분)과 한해나(박규영 분)가 우연히 키스를 하게 되면서 엮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보겸(이현우 분)의 제안으로 진서원, 한해나, 천송이(송영아 분), 윤채아(이서엘 분)가 회식을 하기로 약속했다.

함께 회식 장소로 향하던 중, 한해나가 진서원의 손이 다쳐 빨갛게 부은 것을 보고 다가가 다쳤냐고 물었다. 진서원은 당황하며 한해나의 손을 뿌리쳤다. 이어 진서원은 한해나를 뒤로한 채 먼저 급하게 가 버렸다.

진서원, 이보겸, 한해나, 천송이(송영아 분), 윤채아(이서엘 분)가 회식을 했다. 한해나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천송이는 이보겸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물었다. 여자친구가 없다고 답하는 이보겸에게 천송이는 이상형까지 물었고, 자기 좋다는 여자를 좋아한다는 답을 들었다.

술에 취한 한해나가 이보겸에게 고백했다. 한해나는 "좋아해요"라고 이보겸에게 고백했고, 키스했다. 그러나 이보겸이 "해나쌤"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눈을 떠 보니 한해나가 키스하고 있는 남자는 진서원이었다.

정신이 든 한해나는 진서원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혀 사과한 뒤 빠르게 도망쳤다. 한해나는 이성과 키스하면 개가 되는 독특한 병이 있었다. 1분이 지나자 한해나는 개로 변했다. 개가 된 한해나는 100일 동안 새벽 12시부터 6시까지 개로 변하게 됐다. 심지어 100일 안에 저주를 풀지 못하면 평생을 개로 살아야했다.

다음 날 아침, 한해나는 진서원에게 키스했다는 사실에 자책했다. 어쩔 수 없이 출근한 한해나는 진서원에게 사과했다. 진서원은 "죽을 죄도 아니고, 없었던 일로 치자"며 사과를 받아줬다. 한해나는 "혹시 개 좋아하시냐"고 물었다. 이 저주를 푸는 방법은 개가 된 상태로 다시 키스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한해나는 진서원에게 "죄송하니 밥을 사겠다"며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진서원은 황당해하며 거절했다.

저주를 풀어야만 하는 한해나는 진서원에게 매일 데이트를 신청했다. 결국 진서원이 제안을 수락했고, 한해나의 저주를 풀기 위한 작전이 시작됐다.

진서원은 "이렇게 집요하게 보자고 한 이유가 제가 보겸 선생님이랑 친하니까 다리 좀 놔달라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한해나는 맞다며 "왜 나를 싫어하냐"고 물었다. 진서원은 싫어한 적 없다며 "불편해서 피한 건 맞지만 싫어서 그런 건 아니다. 오해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답했다.

12시가 되기 직전 한해나는 밖으로 나가 진서원에게 잠깐 골목으로 나오라고 전화했다. 한해나는 12시가 지나자 개로 변했다. 진서원이 골목으로 나왔지만 개가 된 한해나는 키스에 실패했다. 진서원은 개를 무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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