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아나운서 조항리와 기상캐스터 배혜지가 결혼한다.
14일 KBS 측은 헤럴드POP에 "조항리 아나운서와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조항리와 배혜지는 4살 차이가 나는 'KBS 사내 커플'로 약 4년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1988년생인 조항리는 지난 2021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조항리는 25살에 KBS에 입사해 최연소 입사자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누가누가 잘하나', '지구촌 뉴스', '노래가 좋아' 진행을 맡았고 현재는 '6시 내고향'에 출연 중이다.
1992년생인 배혜지는 지난 2017년 KBS에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배혜지는 2023년 LCK 스프링 시즌부터 롤 아나운서로도 활동했으며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하며 트로트에 도전,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FC 아나콘다 신입 멤버로 활동했다.
한편 조항리와 배혜지는 오는 11월 1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결혼식 사회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