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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송중기 "'화란' 노개런티? 불필요한 액션신 추가 부담"

입력 2023-10-15 1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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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캡처
JTBC '뉴스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송중기가 '화란' 노개런티 출연 비화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배우 송중기가 출연해 영화 '화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화란'을 통해 생애 첫 칸영화제에 다녀온 송중기. 그는 "너무나 영광스러운 자리다. 이상하게 항상 먹던 토마토 스파게티인데 유독 맛있었다. 기분이 들떠서였던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가장 기분이 좋았던 건 저도, 홍사빈 배우도, 김창훈 감독님도 처음이셨다. 이런 분들과 함께 다녀왔더니 좀 더 프레시한 기분도 들었다. 너무나 들뜨고 영광이었다. 다시 한번 관계자 분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에서 송중기는 노개런티를 감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그는 "이 대본이 갖고 있는 진하고 독립영화 같은 매력이 있다. 제작비가 커지면, 필요하면 상관 없는데 필요하지 않은 액션신, 카체이싱 장면이 들어간다든가 그렇게 상황이 진행되는 게 조금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고 이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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