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수홍의 친부모가 박수홍의 사생활 폭로에 나선 가운데, 박수홍과 김다예가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16일 김다예는 자신의 채널에 남편 박수홍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박수홍, 김다예는 개그맨 손헌수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박수홍은 평소 절친했던 손헌수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손헌수는 지난 15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는 박수홍 부모가 법정 증인으로 출석해 박수홍의 사생활을 폭로한 이후였다.
박수홍, 김다예는 박수홍 부모의 사생활 폭로에도 굳건한 모습이다. 박수홍, 김다예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환하게 웃는 등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에 박수홍, 김다예의 상태를 걱정했던 팬들이 응원의 댓글을 남겼고, 김다예는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너무 괴로웠지만 응원글 보고 극복했지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박수형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8차 공판이 열렸다.
박수홍 부모는 증인으로 출석, 특히 박수홍의 모친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수홍의 모친은 큰아들 편에 섰으며, 이날 김다예를 주로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박수홍 모친은 "박수홍이 며느리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박수홍의 과거 사생활을 폭로하는 등 부모로서 하기 힘든 진술들을 이어가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
김다예는 박수홍 부모의 폭로도 모자라, 이들 부부의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았던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의 사망 소식까지 접했다. 지난 11일, 김용호가 극단적 선택했던바.
김다예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 커뮤니티를 통해 "판결을 앞두고. 내가 그곳에 갔을 때 그때는 나에게 사과해주시길"이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걱정과 달리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밝은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두 사람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