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지, 친언니와 런던 여행 중 "길거리 쓰레기 多..정리해줘야 하나"(suzy)

입력 2023-10-16 15:34:25
    • 복사완료!

'suzy' 유튜브 캡처
'suzy'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수지가 친언니와 함께 한 런던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오늘(16일)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유튜브 채널 'suzy'에는 "런던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 속 수지는 친언니와 런던 여행을 떠났다. 런던에서의 첫 외출을 앞둔 수지는 "오늘의 룩은 그냥 데일리룩이다. 머리띠가 포인트"라며 자신의 복장을 설명했다.

수지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추워서 따뜻하게 입고 나갈까 하다가 재킷 하나를 겟하자는 마음으로 얇게 입었다"고 말했다. 그날 아침 수지는 언니와 "우리 목표는 매일 새벽 뛰기"라며 "런던은 추워서 몸에 열을 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수지는 런던 길거리를 걷던 중 발에 치이는 쓰레기에 "쓰레기가 너무 많다. 정리를 좀 해줘야 하나 이 사람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페의 야외 테이블, 꽃 시장 등에서 시간을 보낸 수지는 "해는 덥고 그늘은 춥다"며 영국의 희한한 날씨에 대해 얘기하다 언니가 직접 찾은 맛집에 도착해 식사를 즐겼다.

수지는 "꽃은 우리의 숙소 호스트에게 주겠어"라며 소품샵 구경에 나섰고, 어느새 두 손 가득 쇼핑백을 든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수지는 런던의 날씨가 나만큼 변덕스럽다면서도, 자신이 간 기간엔 좋은 편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수지는 자신이 호피 러버임을 밝히며 "호피 옷을 입고도 호피가 아른거린다"고 전했다. 수지는 이후 여행 브이로그에 대해 "(영상을) 안 쓸 수도 있다. 혹시 몰라 갖고 와본 건데 여행을 하며 브이로그를 찍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며 걱정했다.

언니와 훠궈 식당을 방문한 수지는 "익숙한 맛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맛"이라며 식사를 즐겼다. 수지는 언니와의 여행에 대해 "이번 여행이 언니와의 첫 여행이었다. 여행 스타일이 서로 달라 걱정했는데 잘 맞았다. 언니가 계획적이라 알차게 보낸 것 같아 좋았다"는 후기를 남겼다.

수지는 타워브릿지 명당에 자리 잡아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다 이내 "누가 보고 있을까 겁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수지는 영상 말미 청어찌개를 파는 한 식당을 추천하며 브이로그 2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