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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차서원, 결혼+2세 겹경사→최근 득남[공식입장]

입력 2023-10-16 1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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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엄현경, 차서원 부부가 득남하며 부부가 됐다.

16일 엄현경의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와 차서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최근 득남하신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엄현경, 차서원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2022년 4월 사이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맞췄다. 극중 비주얼부터 케미까지 남다른 합을 보여줬던 두 사람은 지난 6월 결혼과 2세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차서원은 당시 "저에게 늘 웃음을 주는, 그래서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저도 그분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좋은 호감으로 만남을 시작해 이제는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었다"며 "아이라는 소중한 축복이 찾아왔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한 가정의 가장이 된다는 생각만으로도 삶에 대한 자세가 달라짐을 느낀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두 사람은 부부에 이어 부모로까지 거듭나게 됐다. 현재 차서원이 군복무 중인 만큼 두 사람은 그가 전역하는 5월 이후 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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