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영란이 생애 처음으로 패션화보에 도전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16일 '남편도 못 알아보게 파격 변신한 46살 주부 장영란 (인생최초,모닝루틴)'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장영란은 최초 패션화보 촬영을 앞두고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라고 긴장했다.
이어 "또 새롭게 화장하는 건 처음이네"라고 설레는 마음도 드러냈다.
명품 브랜드 협찬도 들어왔다는 소식을 접한 장영란은 "살을 더 뺐어야 했나봐"라며 "안 맞으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했다.
목숨 같은 렌즈를 빼고 쌩눈으로 촬영하게 된 그는 테이프로 눈매를 교정했다. 장영란은 "맨날 강아지였다가 센 여자 됐어"라고 흡족해했다.
장영란의 스태프 역시 "신기하다. 18년 젊어진 것 같애"라고 감탄했다.
절대 웃지 말라는게 이번 화보의 콘셉트였고, 장영란은 완벽히 소화해냈다.
남편 한창에게 셀카나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보냈고, 남편은 '대박 아이돌인디'라고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귀가한 장영란은 "평생 제가 꿈이었던 패션화보를 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