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를 논의 중인 가운데, 미국 대형 음반사 회장과의 만남이 포착됐다.
16일 한 블랙핑크 프랑스 팬페이지에는 로제가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의 론 페니 회장과 만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팬페이지에는 론 페니 회장, 로제의 사진과 함께 "콜롬비아 레코드는 아델, 비욘세, 셀린 디온 등이 소속돼 있다"라고 글을 남겼다.
론 페니 회장은 로제와 만나 미팅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멤버 전원의 SNS 계정을 팔로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로제가 컬럼비아 레코드와 컬래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를 논의 중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8월 계약이 종료됐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고, YG엔터테인먼트는 재계약과 관련해 확정된 부분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재계약 불발설에도 "재계약은 현재 논의 중이다"라며 선을 그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리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크레이지 호스쇼' 공연을 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제니는 솔로곡 'YOU & ME'를 발매했지만, 지수와 함께 1인 기획사 설립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로제 역시 미국 대형 음반사 회장과의 만남이 포착돼 각종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 각종 설에도 블랙핑크는 서로를 응원하며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블랙핑크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