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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낙뢰에 촬영 중단→이수근, 1kg 넘는 무늬오징어 '신기록'(종합)

입력 2023-10-20 0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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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수근이 신기록을 세웠다.

19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에서는 주상욱, 성훈, 이진호, 박진철과 함께한 낚시가 그려졌다.

거문도에 입성한 멤버들은 돌돔 낚시를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돌돔 낚시를 하기 전, 낚시방 사장님에게 정보를 입수한 주상욱이 무늬오징어 낚시를 추진했다. 낚시방 사장님은 넣기만 하면 무늬오징어가 잡힌다고 말했었지만, 이경규는 묵묵부답인 낚싯대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때 주상욱, 박진철이 무늬오징어를 처음 잡으면서 스타트를 끊었다. 총 2시간 15분 동안의 낚시에서 주상욱은 총 6마리의 무늬오징어를 잡았다.

하지만 황금배지는 마리당 무게가 가장 큰 멤버에게 주어졌고, 그 주인공은 성훈이었다. 성훈은 단 한마리를 잡았지만 480g으로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가 황금 배지를 받았다. 성훈은 기쁨의 괴성을 질러 웃음을 안겼다.

다음날, 본격적인 돌돔 낚시에 앞서 두 명씩 짝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주상욱과, 이덕화는 성훈과, 이수근은 이진호와 짝을 이뤘다. 가장 먼저 입질이 온 것은 이경규고, 돌돔이 아닌 혹돔이 잡혔다. 이경규는 잡어가 잡혀 실망했지만 아무도 고기를 잡지 못하자 “혹돔 천원만 쳐져도 우리가 승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박진철은 “지금도 낚시 할 수 없는 곳이 있다. 워낙 유명한 섬이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서 갯바위 훼손도 되니까”라며 갯바위 생태 휴식제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갯바위 생태 휴식제는 ‘자연공원법 제 28조(출입 금지 등)’에 따라 국립공원 내 인위적인 요인에 의해 훼손된 지역을 출입 통제하여 자연 회복을 유도하는 제도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더니 번개가 치는 등 기상이 악화됐고, 박진철은 “안 좋게 나온다. 천둥번개 이렇게 쳐버리면 고기들이 빠지고 없다. 오후에 2~3시간 더 한다고 해서 고기가 더 나올 것 같진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PD는 “낙뢰가 떨어지고 있다. 일단 철수하겠다”라고 결단을 내렸다.

갯바위에서 철수 후 무늬오징어 낚시배에 오른 멤버들은 연이어 신기록을 깨 놀라움을 안겼다. 주상욱이 먼저 960g의 무늬오징어를 잡아 기록을 깼고, 곧이어 이수근이 1,280g의 무늬오징어를 잡아 신기록을 세우고 황금 배지를 받았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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