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
정형돈이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김남일, MCP와 전속계약!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토크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출연진들은 정형돈에게 "되게 어려 보인다", "왜 예뻐지려고 하는 거냐"고 물었고 정형돈은 "아니 건강한데, 방송에서 하도 피검사 해보라고 하니까"라고 답하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김용만은 "내가 봤을 때 여기만 빼면 뭐 하냐 여기를 빼야지"라며 정형돈의 몸을 가리켰고 김성주 역시 "중독되면 안 된다"고 우려했다.
앞서 정형돈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에 급격히 살이 불어난 몸과 잔뜩 부은 얼굴로 등장해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당시 정형돈의 아내인 한유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여보가 행복하면 됐다. 남들의 시선이 뭐가 중요해. 나보다 병원 더 열심히 다니고 운동 열심히 하고 즐거워하면 됐지! 우리만 행복하면 됐지"라는 글을 게재하며 정형돈의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정형돈의 건강을 우려했고 이에 정형돈은 공개적으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후 정형돈은 몸무게 103.2kg에서 11.5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정형돈은 최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나 요즘 탄수화물 안 먹는다. 다이어트 중이어서"라고 밝히며 여전히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다이어트부터 시술까지 병행하며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는 정형돈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