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홍김동전' 가비의 솔직한 심경..."내 제자라면 안가르쳐"

입력 2023-10-20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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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홍김동전' 캡처
KBS2TV '홍김동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가비가 솔직하게 말했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홍김동전'에서는 장우영에게 일침을 놓은 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PD는 가비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며 "언밸런스 티칭 후회하냐"고 물었다.

질문을 받은 가비는 웃더니 "저 처음이다"며 "이런 연습 진짜로 처음이다"고 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가비는 비슷한 적도 없었다며 "가까이도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의 원인은 일단 '춤알못' 장우영이 있었다. 장우영은 안무 숙지를 하지 못했고 스케줄이 너무 바빠서 그랬다고 해명했다. 이에 주우재는 "우린 뭐 스케줄 없냐"고 타박했고 홍진경은 "난 사우나에서도 열심히 연습했다"며 "춤의 'ㅊ'자도 모르는 X"이라고 했다.

가비 역시 장우영에 대해 "사실 이 분이 너무 잘하시는 분인데 오늘 코러스도 제대로 숙지가 안 됐다"며 "1시간 반이라도 투자를 하셨음 다 딸 수 있을 텐데 진짜 연습을 안했다는 증거다"고 했다. 장우영은 "핑계인데 영상을 보고 안무를 딸까 생각도 했는데 제대로 배우고 싶었다"며 "한 번 옆에서 질문도 하고 배우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가비는 "솔직히 제 제자라면 난 안가르친다"며 "난 그냥 나가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비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노력 안 하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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