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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쇼' 전진, 류이서 진심에 눈물 "母에 못 받은 사랑 내가 대신 주고파"

입력 2023-10-22 20: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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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김창옥쇼 리부트’ 방송화면 캡처
tvN ‘김창옥쇼 리부트’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진이 김창옥의 위로와 아내 류이서의 진심에 눈물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 리부트’에서는 ‘내 남편을 혼내주세요’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김창옥은 남편 전진이 힘들어도 표현을 안 해 고민이라는 류이서의 이야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제일 먼저 생기는 게 두려움이다. ‘이게 내 인생에 드물게 온 기회인데 이 사람이 떠나면 난 어떻게 살지? 정신을 못 차릴 것 같은데’. 그러니까 ‘야 우리 같이 있자. 같이 하자’(라고 하는 거다)”라고 전진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어 김창옥은 “‘바라는 건 아무것도 없어. 내 곁에만 있어줘. 내가 바라는 건 아무것도 없어’”라고 마치 전진의 마음을 읽은 듯 말했고, 전진은 눈시울을 붉혔다.

류이서는 “어릴 때 엄마의 사랑이 대부분인데 사실 오빠는 엄마의 사랑을 못 받았어서 내가 대신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전진은 결국 눈물을 보였고, 김창옥은 “더 많이 울었으면 좋겠다. 우리 눈물이 끝까지 나올 때까지. 그때 옆에 있는 분들이 잘해주면 좋다. 울려고 할 때”라고 조언했다. 이어 “여러분 안에 혹시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를 찾아가주면 좋겠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창옥쇼 리부트’는 대한민국 레전드 클래스 김창옥과 방청객이 만나 상호보완, 100% 시너지를 일으키는 아주 특별한 라이프 급속 충전 강연 SHOW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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