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준금이 치팅데이 음식을 공유했다.
20일 박준금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준금'에 '오늘은 치팅데이!(feat.찐소울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365일 다이어트를 하지만, 치팅데이 때는 무지막지하게 먹는다. 너무 음식을 먹으면 욕구 불만이 생겨 삐뚤어진다. 삐뚤어지지 않으려면 치팅데이는 반드시 필요하다. 제가 치팅데이에 주로 먹는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좋아하는 음식만 준비했다며 "오징어튀김을 좋아한다. 굉장히 부드럽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다. 어떤 음식이든 식으면 맛이 없다. 이 오징어튀김은 식어도 맛있다. 유일하게 먹는 튀김"이라고 했다.
다음 음식은 족발과 메밀국수였다. 박준금은 "자꾸 당기는 맛이다"라며 "진짜 소울푸드는 곱창전골이다. 탑 오브 탑이다. 너무 배고플 때 1번으로 떠오르는 게 곱창전골"이라고 말했다.
유부초밥도 자주 먹는다며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지 않다. 김밥도 자주 먹는다. 배 채우려고 먹는 건 아니다"고 했다.
박준금은 요리해서 당장 먹기로 했다. 박준금은 "아침부터 굶었다"며 곱창전골을 만들기 시작했다. 오징어볶음, 들기름 메밀국수, 새우만두, 유부초밥, 김밥, 오징어불고기, 오징어튀김 등을 만든 박준금은 "미칠 것 같다. 양이 많으니까 스태프들과 다같이 먹겠다"고 했다.
이어 "평상시에는 소금을 줄이려고 국도 조금 먹는다. 치팅데이 때는 그런 거 신경쓰지 말자"라고 말했다.
베스트 음식으로 곱창전골을 꼽으며 "가장 많이 얘기하는 게 곱창전골이다. 오늘도 곱창전골이 제일 맛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