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옥순의 직업이 솔로남들을 놀라게 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의 자기소개가 전파를 탔다.
옥순은 “세종시 마을에서 흑염소 목장을 운영하고 흑염소 진액을 제조하고 있습니다”라고 직업을 밝혀 솔로들을 놀라게 했다. 솔로남들은 "공무원, 선생님을 예상했는데"라며 옥순의 직업이 반전으로 다가온 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할머니, 할아버지 때부터 30년 정도 운영한 흑염소 목장이에요. 거기가 저희 집성촌이어서요, 거기 마을에서 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 옥순은 “하고 있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축산학과 식육 가공업 실험실에 입학해서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라며 현재 직업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알아가고 싶은 남성분은 몇 분인지”를 궁금해하는 영숙의 질문에 옥순은 “좀 더 대화해 보고 싶은 분은 한 분 계십니다”라고 대답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첫인상으로 뽑았던 분이랑 다르나요?”라는 추가 질문에 옥순이 고개를 끄덕이자 데프콘은 “광수는 불안정한 연애를 선호하잖아”라며 수긍했다. 이후 외적인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전 좀 인기 없으실 것 같은 분을 좋아해요”라고 답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