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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나솔' 16기 상철 근황 공개..."여성들에게 DM 많이 받았다"

입력 2023-10-26 22: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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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나는 솔로' (이하 '나솔') 16기 화제의 출연자 상철의 근황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에서는 '나는 솔로' 16기 상철을 만나기 위해 미국 시애틀로 향하는 '나솔사계'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철은 공항까지 '나솔사계' 제작진을 마중 나왔는데, 하이애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제작진이 티셔츠를 보고 놀라자 상철은 "제가 밋밋한 것 보단 이런걸 좋아해서" 라고 말했다. 상철은 '나솔' 촬영 당시에도 판다, 개, 사자 등 다양한 동물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나왔던 바, 여전한 그의 취향에 데프콘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상철은 제작진과 함께 주차장에 내려와서는, 자신의 차를 찾아 헤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데프콘은 "코딩도 하고 똑똑한 사람인데" 라며 웃었다. 이후 제작진은 상철의 차를 타고 이동하기 시작했다.

제작진이 상철에게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냐" 고 묻자 상철은 "재택근무를 하니까요 집에 거의 있으니까 친구도 안 만나고, 조용히 지냈는데. 방송 나오는 그런 거에 대한 실감도 안 나고요" 라며 방송의 여파를 크게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상철은 "그런데 오늘 한국 마트에서 어떤 분이 몰래 사진을 찍으시더라, 그리고 짬짜면을 먹었는데 가게 사장님께서 알아보시고 사진 좀 찍자고 하시고" 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미국에서도 이제 알아보는 분이 생기네요" 라고 말했고 상철은 "한인들 사이에서는 좀 알아보시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제작진이 "연락도 많이 받으셨을 것 같다" 고 하자 상철은 "솔직히 DM으로 좀 많이 와서, 솔직히 돌싱이라서 많이 안 올 줄 알았는데 괜찮은 여성분들이 연락을 많이 주셨다" 고 말했다. 상철은 "한국은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저 같은 사람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으시다" 며 방송 출연을 통해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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