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멋집 5호가 성공적인 오픈을 했다.
24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서는 ‘멋집 5호’의 선발 과정이 그려졌다.
동네멋집 5호에는 4.5평 초소형 카페 사장이 선정되었고, 유정수는 카페 사장의 음료 맛은 자신이 보증한다며, 마법 같은 공간의 변화를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4.5평 초소형 카페는 존재감 없던 공간에서 풀 민트 컬러로 눈에 띌 수밖에 없게 화려한 새 단장을 마쳤다. 재탄생한 카페의 비주얼에 손동표는 “공항처럼 간판이 돌아가는 간판이다”라고 감탄했다.
유정수는 “작은 공간인 만큼 이 안에 스토리를 많이 넣으려고 노력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카페의 상호에 착안해 브랜딩했음을 밝히며 “나만의 도심 속 작은 공항으로 공간을 만들어봤다. 여기가 공항에 도착하면 짐을 부치는 발권장소다”라고 덧붙였다.
여행을 떠날 때 가장 설레는 장소의 컨셉이었고, 스토리는 컨베이어 위 가방, 커피 원두 등의 소품까지 이어졌다.
간판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원하는 이미지 3가지를 모두 보여줄 수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간판 2개로 6개 효과다.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라고 자신했다. 한 번쯤은 쳐다보게 되는 간판의 탄생이었다.
사장 역시 기존 오리지널 밀크티에서 새로운 맛을 추가 개발했고, 아이오와 콘 밀크티와 런던 플리워 밀크티를 맛 본 패널들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특히 손동표는 “MZ한테 혼날 메뉴”라면서 돈쭐 날 메뉴임을 인정했다. 오픈런이 기본이었던 기존 동네멋집과는 다르게 손님들이 오지 않아 초조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이내 첫 손님이 스타트를 끊더니 계속해서 이어졌다.
특히 단골 손님들의 방문이 계속됐다. 한 단골은 “사장님 뵙고 싶어서 왔다. 문이 안 열려 있어서 어디 아프신가 했다”라고 걱정했던 사실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유정수는 “그 보이지 않고 존재감 없는 가게에서 이렇게까지 손님들 모은 거다”라고 인정했고, 김지은은 “사장님을 한번 거치면 저도 단골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은 폐업 위기의 동네 카페를 구원하러 온 대한민국 “카페의 신”의 맞춤형 특급 솔루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