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반기행' 1세대 스타셰프 강레오 등장...독도의 날 맞아 울릉도 밥상 맛봐(종합)

입력 2023-10-27 21:44:19
    • 복사완료!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강레오와 허영만이 만났다.

27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스타 셰프 강레오과 함께 독도의 날을 맞아 진짜배기 울릉도 밥상을 찾아 떠난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1세대 스타 셰프인 강레오를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독도의 날을 맞아 울릉도 밥상을 먹기로 했다. 강레오는 배에 대해 "저도 워낙 이 배를 자주 탔다"며 "프리다이빙, 스쿠버다이빙도 좋아해서 울릉도 많이 와봤다"고 했다.

허영만은 강레오에게 "바쁜 와중에도 할 건 다 했냐"고 했고 강레오는 "수산업에도 관심이 많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크루즈 위로 올라가 갑판에서 어묵탕 등을 즐겼다. 강레오는 "선상에서 어묵은 처음 먹는데 진짜 맛있다"며 "길에서 먹는 음식과 확실히 다른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허영만은 강레오와 함께 울릉도 오징어 한상을 먹게 됐다. 허영만은 식사를 하다가 강레오에게 방송 중 독설에 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강레오는 "영국 BBC 원작 세계적 요리 경연 프로그램 한국판에 출연했다"며 고든램지를 언급했다. 강레오는 "그 사람이 독설가 셰프로 유명하다"고 했다. 허영만은 "고든램지도 독설라 무섭냐"고 물었고 강레오는 "고든램지 무섭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강레오는 "양식의 본고장에서 실력을 연마했는데 피에르 코프만 셰프와 함께 영국 생활을 했다"고 했다. 이어 강레오는 "런던에서 일할 때 제일 바빴던 레스토랑이 세계적 퓨전 일식 레스토랑인데 하루 매출 1억이고 연 매출이 380억이다"며 "레스토랑 셰프도 총 45명인데 제 위로 3명 있었으니 많이 올라간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레오는 "제가 뭔가를 해서 칭찬받은 게 유일하게 요리 밖에 없더라"고 했다. 허영만은 "다른 건 잘하는 게 없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레오는 "다른 건 하면 자꾸 혼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산오징어밥상 부터 산채한정식 까지 맛 본 허영만과 강레오는 함께 독도의 날을 맞아 배 타고 독도로 향했다. 허영만은 강레오에게 독도 몇 번째 와봤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레오는 "세번째다"며 "13년만에 와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1년에 약 60일만 입도가 가능하다면서 강레오는 두 번 다 입도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엔 제발 입도하고 싶다"고 했다. 다행히 이날은 입도가 가능했다. 독도에 다다르자 두 사람은 엄청난 계단을 올라야 했다. 독도경비대를 따라 위로 올라간 허영만은 "무릎 아직 괜찮은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침내 에메랄드빛 바다 위 태고의 자연을 품은 독도를 마주한 순간 두 사람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