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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수, 영숙 아닌 영자에 데이트 신청…“이제 옥순-순자와 대화 예정”

입력 2023-10-25 2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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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수가 솔로나라에 치열하게 임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의외의 데이트 선택이 전파를 탔다.

솔로남들의 첫 데이트 선택을 앞두고 영숙은 영수와의 데이트를 원했다. 두 사람은 오전 중 데이트 장소도 함께 찾아본 상황. 그러나 영수는 영자와의 데이트를 선택해 충격을 줬다. 영자는 9살 연상이라 선택 대상에서 제외했던 영수가 자신을 선택하자 당황했다.

영수와의 데이트, 영자는 “다들 놀랐대요 영수님 선택에”라고 입을 뗐다. 영수는 “영숙님도 좋기는 한데 영숙님하고는 처음에 산책도 좀 했고 아침에도 대화 되게 많이 했고”라며 의외의 선택을 한 이유를 들려줬다.

영자가 데이트를 통해 의외로 영수와 잘 맞는다고 깨달은 가운데, 영수는 “영숙님, 영자님이랑은 대화를 좀 한 것 같고요. 이제 옥순님, 순자님이랑 대화해 보려고요”라고 했다. “두 분이랑 대화하고 나면 정해질 것 같아요?”라는 제작진 질문에 영수가 “그렇게 대화하면 ‘한 분이다’가 아니라 한 명이 떨어질 것 같아요”라고 하자 이이경은 “토너먼트 하겠다는 거구나”라고 중얼거렸다. “저는 최종일까지 그렇게 갈 것 같아요”라는 영수의 말에 데프콘은 “뭐 좋습니다.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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