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혜수가 학폭 의혹을 딛고 자작곡을 발매한다. 영화로 복귀 시동을 건 박혜수는 여전히 정면돌파 중이다.
지난 24일 박혜수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측은 "박혜수가 오는 26일 자작곡을 발매한다. 가수 데뷔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혜수는 최근 개봉한 영화 '너와 나'에 출연해 복귀했다. 박혜수는 '너와 나'에서 영감을 받아 자작곡을 발매한다. 영화에 이어 자작곡 발매까지, 학폭 의혹을 딛고 정면돌파 중이다.
앞서 지난 2021년,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박혜수가 학폭 가해자였다고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박혜수는 학폭 의혹을 부인하며 피해를 주장한 이가 사실은 자신을 괴롭힌 가해자라고 해명했다.
이후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박혜수는 학폭 의혹을 받던 중 찍은 영화 '너와 나'로 복귀했다. 박혜수는 "상황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면서 최선을 다해 해결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10일 열린 '너와 나' 언론시사회에서도 "거짓을 바로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며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제 입장은 변함 없을 거다.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해명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혜수처럼 정면돌파를 택한 스타는 또 있다. 지난 2021년 2월, 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조병규는 프로그램 하차 후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학폭 의혹을 부인한 조병규는 tvN '경이로운 소문2'를 통해 복귀하며 대중들 앞에 섰다. 조병규는 '경이로운 소문2' 제작발표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며 "악에 받쳐 열심히 촬영했다"고 했다. 그러나 복귀한 조병규에게 쏟아진 시선은 싸늘했다.
학폭 의혹을 완전히 벗지 못한 채 복귀 시동을 건 스타도 있다. (여자)아이들 출신의 서수진이 그 주인공. 지난 2021년 학폭 의혹에 휩싸여 팀을 탈퇴한 서수진은 신생 기획사에 들어갔다.
서수진은 약 2년 만에 복귀를 선언하며, 솔로 데뷔를 알렸다. 올해 안으로 솔로 데뷔 예정인 서수진은 SNS로도 현재 활발히 소통 중이다. 서수진의 솔로 데뷔 소식에 대중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