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차인표가 '옆집 남편들-녹색 아버지회' 섭외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SBS 신규 예능 '옆집 남편들-녹색 아버지회'(이하 '녹색 아버지회') 제작발표회가 열려 차인표, 정상훈, 류수영, 제이쓴, 김진호 PD, 최장원 PD가 참석했다.
차인표는 "녹색 아버지회 섭외를 받았을 때 정말 기다리던 프로그램이다 생각해 수락했다"며 "이 지구에서 산 지가 56년째가 되는데 지구가 주는 혜택을 너무 많이 받고 오늘날까지 살았다. 그런데 후대가 살아갈 지구를 위해 아무것도 한 게 없더라"고 밝혔다.
이어 "어느 순간엔 부채감이 있었다. 남은 커리어 동안 보람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고 많은 사람들과 고민하고 싶었다"며 "그러다 녹색 아버지회 기획안이 와서 이거구나 참여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새 예능 ‘녹색 아버지회’는 오늘(25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