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비장한 류준열X김태리X김우빈..'외계+인' 2부, 내년 1월 개봉확정(공식)

입력 2023-10-26 09: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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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외계+인' 2부의 티저 포스터 및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개된 '외계+인' 2부 티저 포스터는 모두를 위험에 빠트릴 하바 폭발에 맞서는 ‘무륵’(류준열)과 ‘이안’(김태리), ‘썬더’(김우빈)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너지는 건물 잔해와 외계의 대기인 붉은 ‘하바’를 배경으로 같은 곳을 응시하며 달려나가는 세 캐릭터의 비장한 모습은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 모두를 지키기 위해’라는 카피와 어우러지며 한치도 예상할 수 없는 일촉즉발 상황 속 2부에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고려에서 신검을 되찾은 ‘이안’이 하바의 폭발을 막기 위해 ‘무륵’을 비롯해 두 신선 ‘흑설’(염정아), ‘청운’(조우진)과 함께 미래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1부에서 어린 ‘이안’과 함께 고려에 떨어지며 종적을 감췄던 ‘썬더’가 모습을 드러내고, 미래로 향하는 시간의 문이 열릴 것을 예고해 눈길을 모은다. 그리고 자신의 몸속에 무엇인가가 존재함을 깨닫는 ‘무륵’과 이를 지켜보는 ‘이안’의 관계 변화로 2부 전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을 암시해 흥미를 자극한다. 여기에 관세청 사법수사관 ‘민개인’(이하늬)과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는 악인 ‘자장’(김의성)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을 알리며 더욱 풍성해질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마침내 베일을 벗은 '외계+인' 2부는 오는 2024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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