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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데 혜리X소진, 日 음식 맛 어땠길래 "팁 주고 싶다..셰프님 한국으로 모셔오고파"(혜리)

입력 2023-10-27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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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유튜브 캡처
'혜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걸스데이 혜리와 소진이 삿포로 맛집 여행기를 공유했다.

오늘(27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걸스데이 폼 미쳤다;; 혜리X소진 삿포로 맛집 뿌시기 대작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혜리와 소진은 삿포로에서 제일 맛있다는 수프 카레집을 방문했다. 치즈 토핑과 브로콜리까지 추가해 나온 음식에 이들은 "냄새가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혜리는 "삼십 분 기다리라고 그랬는데 기다리다 보니 한 시간이다"라며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소진은 음식을 맛보곤 "한국의 매운맛이 아니다. 목구멍이 화한 느낌"이라고 표현했고 혜리는 "나같이 국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겠다"고 말했다. 소진이 한국 가서 수프카레를 따라 해본다고 하자 혜리는 "그럼 언니 집 가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라멘 집을 방문한 이들을 기다린 것은 또 웨이팅이었다. 혜리는 "우리는 왜 계속 웨이팅?"이라고 말하며 의아해했지만 라멘 맛을 보곤 "내 인생 라멘 1등"이라는 평을 남겼다. 혜리와 소진은 이후 둘 다 김치를 찾기도 했다.

같이 나온 자그마한 교자에 소진이 "쪼끄마해서 맛있다"고 하자 혜리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커야 맛있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꼬치집을 방문한 이들은 밤 중 방문에 매진인 상품이 많아 아쉬워하기도 했지만 밤에 먹으며 뭐든 맛있다며 식사를 끝마쳤다.

규카츠 집에 방문한 소진은 미리 한 입을 맛보곤 "내가 원하던 규카츠다. 너무 행복하다"며 기뻐했다. 혜리 역시 "내가 먹은 음식 중 1등이다. 팁 주고 싶다. 돈이 안 아깝다"며 "셰프님을 한국으로 모셔오고 싶다"고 말해 맛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소진 역시 "이거 배워서 한국 가면 부자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키야키 집에서 혜리는 "무한리필 집이라 걱정이지만 후기가 좋아서 왔다"고 말했다. 혜리는 10판도 먹을 수 있다며 "난 물에 빠진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총 야채 11접시, 고기 8판을 해치우며 배불리 식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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