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태양이 질문타임을 가졌다.
29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태양 그리고 전소미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 VOGUE MEET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태양은 "일주일에 세 번에서 네 번, 많으면 다섯 번까지 운동을 한다. 아침저녁으로 산책을 한다. 예전에는 좋은 외형적인 모습을 갖추려고 노력했다면 이제는 운동했을 때 저의 좋은 상태에 집중한다. 그런 상태를 유지하려고 운동하며 운동 안할 때는 생각 정리도 오래 걸린다. 좋은 상태를 유지하려고 매일같이 운동을 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산책을 주로 많이 한다는 태양은 "변화하는 계절 풍경을 보고 다채로운 하늘 색깔을 보며 생각 정리하는 편이다. 더 좋은 방법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생각 공유하고 위로받는 시간들이 저에게 있어선 정신적 웰빙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행복하다. 또 팬데믹 이후 앨범도 나왔고 공연 통해서 팬분들을 계속 만나고 있다. 그게 가장 큰 행복일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태양은 "제가 하는 일에 대한 과정을 즐기는 편인 것 같다. 결과는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길게 일을 하려면 결과보단 내가 일하는 과정에서의 즐거움이 커야한다고 생각한다. 과정에서 만족도가 크다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오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나에게 웰비잉이란 '조화'다. 조화롭다는 건 어떻게 보면 아름다운 모습이기도 하고 균형감 잡힌 모습이라고 생각하느데 젝 생각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같다. 그런 게 건강하게 이뤄졌을 때 정신도 신체도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면에서 조화로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이야기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