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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김영광, 인터넷 도박 사업 잭팟..손가락 하나에 1억원(악인전기)

입력 2023-10-30 1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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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악인전기’ 김영광이 인터넷 도박 사업에서 잭팟을 터트렸다.

김영광은 지난 30일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극본 서희, 이승훈/연출 김정민, 김성민/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필름몬스터) 5회에서 유성파의 실질적인 리더 서도영(김영광 분)으로 분해 변호사 한동수(신하균 분)가 제안한 인터넷 도박사업을 오픈하는 한편, 자신의 경쟁자를 제거하며 무서운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도영은 동수에게 약속한 것은 제대로 지켰다. 과거 동수에게 굴욕을 안긴 로펌의 핵심인물들을 물 먹여주며 손을 잡게 된 동수는 도영이 일의 마무리를 부탁하자 “마무리투수가 필요하다..”라며 바로 일을 실행해 옮겼다.

도영은 “줄이 없으면 만들면 되지”라면서 정당에 악마의 손을 뻗쳤고 동수를 괴롭혔던 로펌 핵심인물은 국회의원선거의 공천을 받지 못했다. 트레이닝을 하던 중 찾아온 동수와 그의 앞에 공천 확정 소식이 전해지며 극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그는 “나는 약속지켰다”며 동수에게 인터넷 도박 사업을 성공시키려고 압박했다.

모든 조직원이 나서 인터넷 도박 사업의 세팅을 하는 과정 속에서 도영은 경쟁자의 도박 사업을 싹쓸이 해버리며 잔인한 모습도 보였다. 그는 자신의 뒤통수를 치려는 이에게는 손가락 하나 하나를 눈 하나 깜박 안하고 부러뜨렸다.

자신의 업장에서 행패를 부린 그의 부하들의 보상금액을 요구했지만 이를 거부하자, 동수는 손가락을 부러뜨렸고 고통 속에 휩싸인 상대는 더 이상 부러뜨리지 않는 조건으로 1억원을 얹어 송금하라는 동수에 말에 약 5억원이 되는 돈을 바로 이체했다. 이렇듯 무자비한 행보를 보인 도영은 똑 같은 모습으로 동수를 압박했다. 사업의 자금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동수에게 날짜를 빠르게, 목표액을 높이는 등 숨통을 조였다.

결국 동수는 목숨을 걸고 인터넷 도박 사업에 매달렸고, 이는 도영에게 큰 영감을 줬다. 오픈과 함께 인터넷 도박 사업은 잭팟을 터트렸다. 이 과정에서 도영은 동수에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감미로운 제안을 했는데 동수가 이를 거절하자 마치 주문과도 같은 “생각해봐요”라는 말과 함께 그의 입을 틀어막았다. 그리고 동수의 욕망도 제대로 건드렸다. 그의 차에 현금이 가득 든 여행가방과 함께 새 차 키를 넣어둔 것.

이를 발견한 동수는 도영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는 “보너스에요”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여 소름을 돋게 했다. 김영광은 유성파의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며 무자비한 모습을 보인 도영 그 자체였다. 무표정한 그를 보면 다음이 어떻게 전개될지, 때때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웃음과 미소를 짓는 모습에 시청자들을 ‘악인전기’에 빨려 들어가게 했다. 특히 캐주얼한 모습으로 도영의 1차 버전을 보여준 김영광. 예고를 통해 수트를 쫙 빼 입으며 김영광의 2차 버전의 업그레이드 된 ‘악인’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악인전기’ 매주 일, 월요일 오후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공개된다. 오늘(30일) 오후 10시에는 ‘악인전기’ 5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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