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SM 측이 NCT DREAM 광고모델 활동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31일 SM은 "당사는 2022년 광고모델로 활동한 브랜드 'TEDDY ISLAND'와 광고모델계약을 체결하고 NCT DREAM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그러나 브랜드는 광고모델계약에 약정한 모델출연료 지급을 이행하지 않았고, 당사가 수 차례 모델출연료 지급을 촉구하였으나, 브랜드는 모델출연료를 전혀 지급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티스트의 초상을 활영한 광고활동을 지속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3년 5월 팬사인회 개최 공지는 당사와 최종 합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진행한 사항이었기에 당사로서는 이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당사는 2023년 6월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팬 여러분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브랜드에 더 이상 아티스트의 초상 및 광고물 사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하며 광고모델계약 해지 통지를 했다"라고 전했다.
SM은 그럼에도 브랜드가 현재까지 광고물을 무단게재하고 있으며, 공고모델계약이 해지된 이후에야 출연료 일부만을 일방적으로 송금하고 오히려 당사가 계약을 불이행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최근엔 포토카드 및 굿즈 상품 등을 제공하는 프리오더 이벤트를 진행하겠다는 공지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SM은 "브랜드가 현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 홍보하고 있는 NCT DREAM에 대한 이벤트는 당사와 아무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드리니, 팬 여러분들은 추가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