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재우가 아내 조유리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개그맨 김재우는 개인 채널에 "눈이 나쁜 아내가 멀리서 굴러다니는 까만 비닐봉지를 보고 '야옹아~일루와' 라고 했는데 비닐봉지도 아내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고 싶었는지 하늘로 날아 가지 않고 대굴대굴 굴러 풀숲으로 숨어 버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닮은 부부의 달달하고 소박한 일상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6년 전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을 맞아 최근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아동 의료비로 500만 원을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