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재균, '사랑한다고 말해줘' 캐스팅..정우성X신현빈과 호흡(공식)

입력 2023-10-31 19: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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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재균이 ‘사랑한다고 말해줘’에 합류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연출 김윤진, 작가 김민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스튜디오, 원작 일본 TV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각본 키타카와 에리코·제작 TBS 텔레비전))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정우성 분)와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 분)의 소리 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다.

이재균은 극 중 윤조한 역을 맡는다. 윤조한은 큰 욕심 없이 살지만 음악을 향한 애정으로 '저작권 부자' 타이틀을 얻은 노력파 작곡가이자 정모은의 소꿉친구. 작곡가로 완벽하게 스며들어 멜로디로 소통하는 감성 연기는 물론,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앞서 이재균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서 날렵한 액션과 재치있는 모습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한편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오는 11월 27일 오후 9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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